코타키나발루 맛집 토스카니 솔드아웃 쌍천씨푸드

코타키나발루 가족 자유여행중에 저희는

맛집으로 워터프론트에 있는 토스카니(TOSCANI)와

이마고몰에 있는 솔드아웃(sold out)

그리고 쌍천씨푸드를 가 보았습니다

모두 저녁으로 먹었어요

 

토스카니(TOSCANI)는 워터프론트에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더라구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맛있었어요

파인애플 볶음밥은 만국 공통으로 통하지요 ㅎㅎㅎ

워프론트에서는 테이블에서 

이렇게 코타의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것 같았어요

 

Sold out(솔드아웃)은 이마고 쇼핑몰

스타벅스 후문 바로 앞에 있어요

맛있다는 블로그를 보고 마지막날

방문했는데, 완전 대박! 

이런맛 처음이야! ㅎㄷㄷ

분위기도 정말 멋진 곳 이었어요^^

한국어 메뉴판이 따로 있을 정도에요^^ 

아주 친절한 맛집 입니다 ㅎ

이날 타이거 맥주는 정말 맛이 더 좋더군요^^

세상에나~

이렇게 맛있는 볶음밥은 처음 먹어보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완전 엄지척! 

솔드아웃게 가면 꼭 먹어봐야 해욤^^

인도식 요리에요

안심스테이크

Well done으로 주문을 했는데

정말 눈물나게 맛있었다는 ㅠㅠ

코타키나 발루에 가면

이마고쇼핑몰 후문 맛집

솔드 아웃 완전 강추합니다^^

 

이번에는 쌍천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코타에서는 쌍천 씨푸드와 웰컴 시푸드

이렇게 2곳이 있는데 저희들은

쌍천 씨푸드를 방문해 보았어요

[토스카니 이마고 쌍천시푸드]

모두 근처에 모여 있더라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쌍천 시푸드

좌석도 매우 많아요

바로 밖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고르기만 하면

요리를 해서

좌석으로 가져다 줍니다

오징어 튀김인데요

바삭바삭 맛이 좋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꼭 시키는

만국 공통 볶음밥요 ㅋ

칠리 크랩!

완전 강추 또 강추! 꼭 드셔보세요^^

대와 버터새우 입니다

1마리 1만원 넘는 놈이에요~

살이 아주 토실한게 맛있답니다^^

야외에도 이렇게 

많은 다른 식당들이 즐비해 있답니다

쌍천 씨푸드가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서

저희도 흔적을 남기고 와요^^

다 먹구 한 7만원정도 계산했는데요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ㅎㅎㅎ

코타에 가시면 쌍천 씨푸드 꼭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