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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이스탄불에 가면 유럽과 아시아를 경계지르는 바로 "보스포러스 해협"이 있다.

이곳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아시아가 갈린다. 해협주위로 아름다운 집들과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잘생긴 터키 아이들도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다수영을 하며 해 맑은 미소를 보여 주었다.

보스포러스 해협의 기준으로 왼쪽이 유럽이고 오른쪽이 아시아다

 

이 다리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고 있다.

파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집들이 바다를 끼고 지어져 있다. 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비롭다, 이슬람과 현대의 미묘한 조화.

사람들은 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한다. 정말 자연이 보고인 곳이다

 

옷이 젖던 말든, 나도 바로 이곳 이 바다에 내 몸을 담그고 싶었다. 

아예 몸을 담그어 버렸다. 정말 잘했다. 온 못에 느껴지는 바다의 느낌

아이들은 정말 자연미가 넘쳤다. 무척 잘생기고 몸이 좋은 터키의 자연 아이들

진정 유년기에 누려야 할 자연과 우정과 동심과 모험심을 모두 가진듯 했다